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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미국 '영화산업 심장'을 파고들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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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미국 '영화산업 심장'을 파고들다

한국 영화 ‘기생충’이 영화사(史)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등 4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습니다. K드라마, K팝에 이어 또 한번 ‘한류의 힘’을 유감없이 과시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2월11일자(화) ‘오늘의 뉴스’입니다.

1. 기생충, 미국 '영화산업 심장'을 파고들다. (1면,2,3,30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 영화사(史)를 새로 썼습니다. '기생충'은 9일(미국 현지시간) 열린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까지 4관왕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영화가 아카데미상 후보작에 지명된 것도, 수상에 성공한 것도 처음입니다. 영어가 아닌 외국어 영화가 작품상을 받은 것도 전례가 없습니다. 방탄소년단(BTS)으로 대표되는 K팝 열풍과 함께 K무비가 한국 문화산업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영화인들의 끊임없는 실험과 도전, 25년간 영화계를 지원해 온 CJ의 자본력 등이 어우러진 쾌거입니다.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수상이 갖는 의미와 함께 봉 감독의 스토리, 시상식장 분위기 등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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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라임펀드 2000억원 ‘횡령’으로 샜다. (1면, 8면)

환매가 중단된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자금 가운데 2000억원 가량이 투자 과정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펀드 운용을 책임진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 측이 유용했다는 혐의가 제기돼 검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삼일회계법인은 라임의 모펀드 ‘플루토 FI D-1 1호’(9373억원)와 ‘테티스2호’(2424억원) 편입자산 250여개를 실사한 결과 전체의 43%인 약 5000억원을 C등급(회수 의문)으로 평가했습니다. 이중 4000억원 가량이 곧 손실처리(상각)될 예정입니다. 부동산시행사 메트로폴리탄 측에 투자된 2500억원중 2000억원이 상각되는데, 해외 카지노 인수 등의 명목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상각엔 한계기업 전환사채(CB) 등이 빠져있어 전체 손실규모는 더 클 것으로 추정됩니다.

3. 국세수입 6년 만에 감소…EITC 확대 등 여파 (1면, 13면)

지난해 연간 국세 수입이 293조5000억원으로, 정부 목표치(세입 예산)를 1조3000억원 밑돈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세수 펑크’가 난 것입니다. 2014년 이후 5년만입니다. 경기 둔화 여파로 법인세가 덜 걷힌데다 세금으로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근로장려금(EITC) 지급액을 대폭 늘린 결과입니다. 전체 세수의 4분의1을 차지하는 법인세 수입은 예상보다 7조원 가량 적은 72조2000억원에 그쳤습니다. 반면 저소득층에 세금환급 형태로 지원금을 주는 EITC와 자녀장려금(CTC) 지급 규모는 크게 늘어났습니다. ‘퍼주기 복지’가 세수 펑크에 한몫했다는 분석입니다. 올해도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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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늘 우한 '3차 전세기' 띄운다. (1면, 4,5,6면)

정부가 11일 ‘3차 전세기’를 띄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에 남아있는 한국 국민과 중국인 가족 150여명을 데려오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12일 아침 김포공항에 도착해 경기도 이천에 있는 합동군사대학교국방어학원에 14일간 임시 격리될 예정입니다. 현재 우한에는 교민 230여명이 체류 중입니다. 전세기 탑승 대상은 우한 폐렴 증상이 없는 교민과 이들의 중국인 가족인 부모, 배우자, 자녀 등 직계가족입니다. 한편 중국에 체류 중인 한국 국적 일가족 3명이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도 공개됐습니다. 재외국민이 확진 판정을 받은 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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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 차병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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