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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흥망성쇠 달렸다…‘AI 골든사이클’ 올라타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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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흥망성쇠 달렸다…‘AI 골든사이클’ 올라타라

2020년 첫 월요일입니다. 이번 주 글로벌 기업들의 큰 관심사 중 하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쇼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입니다. 전자회사들은 물론 자동차와 항공, 소비재 기업의 최고경영자(CEO)까지 앞다퉈 전시장을 찾을 예정입니다. 인공지능(AI)이 이끄는 4차 산업혁명과 AI 자본주의의 현재를 고스란히 볼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은 ‘CES 2020’을 심층 보도하기 위해 KAIST와 특별취재단을 구성했습니다. 혁신의 최전선인 CES 현장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1월 6일자(월) 한국경제신문 ‘오늘의 뉴스’입니다.

1. 국가의 흥망성쇠 달렸다…‘AI 골든사이클’ 올라타라 (1면, 2-4면)

산업혁명 시기마다 주도 기술이 있었습니다. 증기기관과 전기, 컴퓨터 등이 대표적입니다. 활용 범위가 매우 넓고 투자와 생산, 소비를 크게 바꿔 놓은 기술들로 학자들은 이를 ‘범용기술(GPTs)’로 불렀습니다. 4차 산업혁명 바람이 거센 지금, 인공지능(AI)이 새로운 기술과 산업혁명을 이끄는 범용기술임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7~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20’은 ‘AI가 변화시키는 경제’와 ‘밀려드는 AI 자본주의’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은 ‘CES 2020’을 심층 보도하기 위해 국내 인공지능(AI)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KAIST와 특별취재단을 구성했습니다. 신성철 총장이 이끄는 KAIST팀과 저를 포함한 한국경제신문 취재팀은 혁신의 최전선인 CES 현장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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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당한 부자는 문제 안돼…지대추구가 나쁜 불평등 불러” (1면, 8면, 10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앵거스 디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는 “정당하게 부자가 되는 게 문제가 아니라 기득권의 지대추구(rent seeking)가 불평등 문제의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 3~5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경제학회(AEA)에서 입니다. 높은 진입장벽 안에 안주하면서 별다른 노력 없이 초과이익을 누리고 혁신을 방해하는 이익집단을 비판한 것입니다. 그는 구체적으로 “우려하는 건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는 아마존이 아니라 의료 분야의 기득권”이라고 했습니다. 모빌리티 혁신도, 원격의료 도입도 제자리걸음인 한국 사회가 귀담아 들어야 할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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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차 공기업 지방이전 ‘졸속 추진’ 논란 (1면, 12면)

4·15 총선 이전에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하려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구용역을 하고 있는 국토연구원이 최근 “총선 전 최종 보고서 제출은 물리적으로 힘들다”는 의견을 냈기 때문입니다. 총선 공약 차원에서 무리하게 이전 발표를 하려다 관가의 반발에 직면했다는 분석까지 나옵니다. 지방이전 공기업의 자회사를 중심으로 최대 351개의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할 수 있다는 중간 집계까지 마친 민주당은 당혹해하는 모습입니다. 이대로 물러설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4. 미·이란 ‘일촉즉발’ 위기…국제원유가 ‘뜀박질’ (5면)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란 정부는 이란혁명수비대(IRGC)의 최정예부대인 쿠드스군 사령관인 거셈 솔레이마니 폭살 사건과 관련해 미국에 강력한 보복을 다짐했습니다. 이란에서는 ‘피의 복수’를 상징하는 붉은 깃발(赤旗)이 내걸렸습니다. 그러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보복하면 즉각 이란을 공격하겠다는 경고장을 날렸습니다. 중동에 공수부대 3500명을 증파한다는 계획도 나왔습니다.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원자재와 안전자산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이전 거래일에 비해 3% 넘게 뛰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 차병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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