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시·세종시·부산시 등 전국에 약 200개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분리배출함에 투입된 재활용품은 자사의 관제서비스를 통해 지자체가 원활하게 수거할 수 있다. 쌓인 포인트는 앱 내에 쇼핑 채널과 제휴처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IoT 분리배출함에서 모여진 정보는 관제 서비스 페이지를 통해 상세 지역의 재활용 품목별 회수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배태관(34) 오이스터 에이블 대표는 “...
모바일한경은 유료 회원에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결제 후 이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