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JOB가이드

올해 LG인·적성검사 어땠나?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강홍민·한종욱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 LG인·적성검사가 12일 서울을 비롯해 대전, 광주, 부산 4개 지역, 12개 시험장에서 치러졌다. 이날 시험을 치른 응시생들의 반응은 전체적으로 평이했고, 다만 수리력 영역에서 문제가 어렵게 출제됐다는 의견이었다.

응시생 박 모(27·남)씨는 “전체적으로 풀었던 문제집 유형과 비슷하게 나왔는데, 수리영역은 어려웠다. 언어영역은 쉬웠지만 시간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다른 응시생 김 모(26·남)씨 역시 수리영역이 어려웠다고 답했다. 김 씨는 “처음 시험을 보는 거라 준비가 부족한 탓인지 수리영역이 어려웠다”며 “문제집을 풀었을 때보다 수준보다 어려웠다”고 말했다.

한 응시생은 인성...

오늘의 신문 - 2024.04.1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