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무’는 삼성전기 기획팀 16년, 인사팀 10년을 거쳐 최종 인사기획부장과 인재개발센터장(상무)을 지냈다. 신입사원 면접위원으로도 여러 차례 참여했다.
삼성에서의 10년 인사경력 노하우를 담아 2014년에는 ‘삼성은 독종을 원한다’는 책도 출간했다. 현재는 이공계 취업 전문 컨설팅업체인 ‘렛유인’에서 ‘나상무’라는 이름으로 이공계열 취업 강사로서 자기소개서 작성 및 직무설계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나상무는 “상시채용의 확대로 중고신입이 유리해질 것은 당연한 얘기”라며 “또 하나 놓치지 말아야 ...
모바일한경은 유료 회원에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결제 후 이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