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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상시채용 면접 대비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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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 9월 19일, 일명 ‘나상무’ 를 그의 현재 일터인 강남역 근처 커피숍에서 만났다.

‘나상무’는 삼성전기 기획팀 16년, 인사팀 10년을 거쳐 최종 인사기획부장과 인재개발센터장(상무)을 지냈다. 신입사원 면접위원으로도 여러 차례 참여했다.

삼성에서의 10년 인사경력 노하우를 담아 2014년에는 ‘삼성은 독종을 원한다’는 책도 출간했다. 현재는 이공계 취업 전문 컨설팅업체인 ‘렛유인’에서 ‘나상무’라는 이름으로 이공계열 취업 강사로서 자기소개서 작성 및 직무설계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나상무는 “상시채용의 확대로 중고신입이 유리해질 것은 당연한 얘기”라며 “또 하나 놓치지 말아야 ...

오늘의 신문 - 2024.03.28(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