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3일부터 이틀간 행정관 앞 잔디광장에서 우수인재채용박람회를 연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SK LG 롯데 등 국내외 11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서울대 채용박람회는 지난해 7500여명이 참여할 만큼 인기가 많았다. 서울대는 올해 처음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인 ‘이공계 특별관’을 운영한다. 삼성전자를 포함한 35개 이공계 채용 기업이 별도 부스를 운영한다.
연세대는 3일부터 사흘간 백양누리홀에서 채용박람회를 연다. 연세대 참가 기업은 150여 개에 이를 전망이다. 글로벌 온라인 기업 아마존과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 제작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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