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들은 자기소개를 마치고 쏟아지는 압박질문을 받고 당황해 한다. 면접 장소를 나올 때, 후회되는 부분이 있다면 문제점은 미흡했던 자신의 ‘대처 능력’이다. 그때 왜 그렇게 얘기 했을까 싶기도 하고, 좀 더 자신감이 있게 대답하지 못한 자신에 대해 자괴감도 밀려온다. 그렇다면 면접자들을 당황하게 만드는 압박 면접!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
-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저기 앉아 계신 면접관들이 나를 떨어뜨리기 위해 존재 하는 것일까? 아님 면접관들 역시 자신과 함께 일할 좋은 파트너를 선별하기 위해 존재 하는 것일까? 정답은 후자다.
단순히 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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