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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소리를 잘 관리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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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잡앤조이) “나를 알자.” 면접 스피치에 대해 알려준다고 하더니 갑자기 뜬금없는 소리인가 싶을 것이다. 하지만, 나를 잘 아는 것만큼 스피치에 도움 되는 것은 없다.

스피치에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듣는 것을 가장 힘들어 한다. 그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못 듣겠다”고 말한다. 어쩔 수 없다. 녹음된 음성에 흘러나오는 힘없는 또는 하이톤의 떨리는 목소리가 바로 면접관이 듣게 되는 여러분의 목소리다.

자기 스스로가 마음에 들지 않는데, 어떻게 면접관에게 좋은 목소리로 들릴 수 있을까. 절대로 그런 경우는 일어나지 않는다. 그럼 지금부터는 나부터가 좋아하는 ‘나만의 목소리’를 만들어 보겠다.

모든 사...

오늘의 신문 - 2024.04.24(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