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학과 출신인 윤 대표는 졸업 후 전공을 살려 MBC 피디로 9년을 일했다. 인테리어 전공자도 아닌 윤 대표가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개인 블로그에 신혼집 인테리어 과정을 담은 콘텐츠를 연재하면서부터다.
“신혼집 인테리어를 직접 했어요. 그 과정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인기 블로그가 됐어요. 그리고 책도 출간했는데 그 책이 또 베스트셀러가 됐어요. 그때 창업을 하겠다는 결심을 했죠.”
아파트멘터리는 아파트와 다큐멘터리의 합성어다. 윤 대표...
모바일한경은 유료 회원에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결제 후 이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