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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미세먼지 재앙이 온다는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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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미세먼지 재앙이 온다는데...

미세먼지의 기세가 한풀 꺾였습니다. 그래도 놀란 가슴은 쉽게 진정되지 않습니다. 한국경제신문 3월 8일자(금) ‘오늘의 뉴스’입니다.

1. 중국발(發) 더 큰 미세먼지 재앙이 온다 <3면 톱>

미세먼지가 주춤해졌습니다. “이민을 갈 능력이 없어 미안하다”는 말이 나돌 정도의 숨막히는 미세먼지 였습니다. 정부가 뒤늦게 호들갑을 떨고 있지만, 상당기간은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발 미세먼지가 더 강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중국이 원자력발전소 259기 규모의 석탄발전소를 추가로 짓고 있기 때문입니다. 발전소는 한반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중국 동부 지역에 집중 건설될 예정입니다. 중국은 현재 993GW 규모의 석탄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정대로 신규 석탄발전소를 완공하면 전체 설비 용량이 1252GW로 지금보다 25% 증가합니다. 여기서 내뿜는 미세먼지가 한반도에 몰려온다면....? 아,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대책이 필요합니다.

2. 베이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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