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인사지원팀 심지연 프로젝트 리더(PL)은 “SK는 상·하반기 정기공채의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 SKC&C처럼 계열사의 상황에 따라 수시채용 방식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SK이노베이션 등은 공채를 통해 인재를 뽑으며, SK텔레콤·SKC&C·SK브로드밴드 등은 인턴채용만 진행한다.
심 PL은 지난해 처음 도입한 AI채용에 대해“SK하이닉스를 비롯한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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