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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사담당자 '수시 공채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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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윤 산업부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 13일 올해부터 ‘수시공채’를 통해 신입사원을 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의 수시공채와 관련해 대학가와 취업준비생들사이에선 ‘채용규모를 축소하려는 것 아니냐’ ‘이제 신입채용이 사라졌다’는 마음속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경제신문은 현대차에 항간에 떠도는 의문들에 대해 질문을 던져 답변을 얻었습니다. 이런 질문들에 현대차 HR운영2팀 구성모 과장이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상시채용 발표후 대학교 취준생들은 채용규모가 줄어드는 것 아니냐고 의구심을 갖고 있다

“채용 방식의 변화는 규모와 관계 없습니다. (규모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라면, 기존처럼 정기 공채를 진행...

오늘의 신문 - 2024.04.25(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