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원으로 설립된 무중력지대는 청년 누구나 휴식, 공부, 취업, 창업 준비 등을 할 수 있는 곳이다. 2015년 1월 ‘무중력지대 G밸리’를 시작으로 대방, 양천, 도봉, 성북, 서대문 등 서울 시내 6곳에 개설됐다.
무중력지대는 만15~39세를 위한 청년공간이다. 전국에는 무중력지대와 같은 청년공간이 여러 곳 있다. 이런 공간 정보를 한눈에 볼 수는 없을까. ‘온라인 청년센터’를 활용하면 된다.
온라인 청년센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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