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기형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국장(사진)은 ‘여행 29초영화제’ 출품작을 본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금 국장은 “‘남는 건 사진’이라는 말처럼 여행지에서 사진을 찍어 여행의 흔적을 남기는 분이 많다”며 “나아가 영상은 여행지에서의 시간과 공간, 소리까지 담아내기 때문에 여행의 순간을 더 생동감 넘치게 기록할 수 있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번 영화제를 열게 된 것도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바일한경은 유료 회원에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결제 후 이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