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4일 이 단지 전용면적 84㎡ 물건이 실거래가 4억원에 매매 거래됐다. 지난달 3억9800만~3억9900만원 수준에서 실거래된 평형이다. 올해 들어 실거래된 이 평형의 최고 가격은 4억2000만원(3월)이다.
이 단지는 5층 11개 동 245가구로 조성됐다. 전용면적별 주택형은 △84㎡ 205가구 △101㎡ 20가구 △114㎡ 20가구 등이다. 2004년 12월 준공했다. 단지 인근에선 서울의 마지막 공공택지지구인 항동공공주택지구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약 66만2000㎡ 면적에 공동주택 4300여 가구를 비롯해 교육·...
모바일한경은 유료 회원에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결제 후 이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