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는 네트워킹이 약하다’는 편견은 버리자. 숙명여대는 2003년 국내 대학 최초로 멘토링 제도를 도입해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사회 각층의 CEO 및 임원진 동문을 초청해 실무에 대해 배우고 고민을 상담할 수 있는 ‘CEO 멘토링’부터 한 학기 동안 현직 동문 선배들이 참여해 학생들의 직무에 대한 이해를 돕는 ‘눈꽃 멘토링’, 대기업·금융·외국계 기업체에서 인사업무를 담당하는 재직자 동문들의 모임인 ‘인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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