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펫츠오앤피 대표는 ‘동물재활공학사’의 본래 명칭인 의지보조기기사를 많은 사람들이 생소하게 느껴 좀 더 명확한 정체성 확립을 위해 동물재활공학사를 창직하게 됐다.
의수족 제작 전문가였던 그가 동물 관련 직종으로 넘어오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그는 어릴적 부터 시골에서 개, 닭, 염소 등 동물과 밀접한 환경에서 자랐다. 당시 키우던 고양이가 문틈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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