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는 구민의 약 30%가 만 15~34세 이하로, 청년 층의 인구 비율이 높은 편이다. 이에 구는 최근 청년일자리과를 신설하고 청년역량강화교육, 그룹 취업멘토링 등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의 멘토로는 IBM, 아마존, NXP(퀄컴), 피자헛, 파크하얏트 등 외국계 기업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이밖에 아모레퍼시픽 현직자와 마이크로소프트 및 이베이 인사부 출신 멘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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