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e편한세상 신촌 전용 59㎡는 지난 3월 9억9000만원에 팔렸다. 현재 호가는 9억~10억원이다. 해당 주택형은 지난 1월 8억5000만~9억원이었다. 4개월새 1억~1억5000만원 가량 오른 셈이다. 전용 84㎡는 지난해 말 9억5000만~10억원이었으나 지금은 12억~12억5000만원에 물건이 나와 있다. 같은 기간 2억5000만원 가량 급등했다.
지난 2~3월 가격이 급등한 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시작된 지난달부터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가격이 내려간 매물은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게 일선 중개업소의 설명이다. 한경표 신촌e편한세상공인 대표는 “1년 전에는 강남...
모바일한경은 유료 회원에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결제 후 이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