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님! 제가 이력서를 써 본적이 없어서 그러는데 이력서는 어떻게 써야 하나요?”
매년 연말이나 연초가 되면 이런 전화를 수 십 통씩 받습니다. 전화를 건 임원의 목소리에는 ‘간절함’이 묻어 있었습니다.
“평소에 좀 써 놓으시지 그러셨어요!”라고 우스개 소리로 넘겨 보지만, 업무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이들에게는 이력서를 틈틈이 쓴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100세 시대 이제 경력관리는 필수 입니다. 하지만, 정작 어떻게 경력관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모르는 분이 의외로 많습니다. 경력관리의 과정에 필요한 이력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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