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아파트는 최고 49층 2,231가구(전용면적 84~163㎡)다. 매머드급 규모에도 2015년 분양 당시 평균 3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인기가 높았다. 오피스텔은 4개동 230실(전용 72~84㎡)이다.
경기도청신청사와 원천호수 사이에 자리잡은 단지다. 호수변이면서도 시가지와 가깝다. 광교중앙로사거리를 중심으로 롯데아울렛과 공사 중인 수원컨벤션센터를 마주본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은 도보 10분 거리다.
호수를 남동향으로 바라보는 게 장점이다. 일조권과 조망권을 동시에 갖춘다. 광교신도시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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