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사진)은 20일 이번 영화제의 의의를 이같이 설명했다.
서울시가 29초영화제를 연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박 시장은 “시민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창조적 발상, 도전의식과 역동성에 매년 감탄한다”며 “올해 영화제에서는 서울로 7017,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문화비축기지 등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정책들이 소재로 등장해 뜻깊었다&r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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