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민 LG전자 MC한국마케팅담당 상무(사진)는 “LG전자의 옵티머스G 폰은 합리적이지만 틀에 박힌 것을 싫어하는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기획했는데 이런 점이 29초영화제의 자유분방한 감성과 잘 맞아 떨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후원이 옵티머스G가 전달하려고 하는 메시지 확산에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옵티머스G는 사용자가 누구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제품이 되는 스마트폰입니다. 이런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영화제가 도움이 됐습니다. 또 수상자들에게 옵티머스G를 상품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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