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에 베리 악사손해보험 사장(사진)은 이번 29초먼슬리영화제에서 출품작들을 둘러본 소감을 밝히며 “영화제를 후원하면서 두 가지를 얻었다”고 말했다.
“첫째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는 것이고, 둘째는 품질도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29초 안에 스토리를 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요. 그러나 출품작들의 구성과 창의력이 놀랄 만큼 돋보였습니다. 젊은이들의 상상력이 풍부하다는 것을 새삼 확인했어요. 많은 젊은이들이 작품 속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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