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초 영화제'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목부터 기발한 게 인상적입니다. 전 세계 영화광들과 영상에 관심 있는 분들이 정말 기발한 작품들을 많이 출품해 꼭 당선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주의 깊게 영화제를 지켜보겠습니다. "
▼임충열 선익필름 대표
"29초….머릿속에 있는 생각과 느낌을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누구의 눈치를 볼 것도 없이 내 마음대로 찍어보는 것이야말로 어떤 의미에서 영화의 첫걸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제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볼 수 있는 마당이 열렸습니다. 꿈을 위해 한걸음 다가서는 노력과 열정을 보고 싶습니다. "
▼박재항 이노션월드와이드 이사
"'29초'는 일반 영화의 1시간30분이나 2시간의 러닝타임과 비교...
모바일한경은 유료 회원에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결제 후 이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