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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조일훈 편집국장이 발행하는

    오늘의 뉴스

  • [한국경제신문 오늘의 뉴스] 대학 '정원 규제'에 막힌 AI 인재 육성 外

    대학 ‘정원 규제’에 막힌 AI 인재 육성 한국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 인재가 태부족입니다. 대학에서 관련 인재를 키워야 하는데, 수요에 크게 못미치고 있습니다. 수도권 대학에 대한 정원 규제가 원인이라고 합니다. 한국경제신문 11월12일자(화) ‘오늘의 뉴스’입니다. 1. 대학 ‘정원 규제’에 막힌 AI 인재 육성 (1면, 3면) 서울대 공대가 이르면 2...

    2019-11-11

  • [한국경제신문 오늘의 뉴스] 기업 '성장 사다리' 끊겼다 外

    기업 ‘성장 사다리’ 끊겼다 기업이 창업하면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다시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곳이 많아야 경제가 건강하게 발전합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에선 그런 기업 ‘성장 사다리’가 끊겼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기업이 커질 수록 늘어나는 정부 규제가 핵심적인 원인입니다. 한국경제신문 11월11일자(월) ‘오늘의 뉴스’입니다. 1. 기업 ‘성장 사다리&rsquo...

    2019-11-10

  • [한국경제신문 오늘의 뉴스] 증권사 '모럴해저드'가 라임 사태 불렀다 外

    증권사 ‘모럴해저드’가 라임 사태 불렀다 최근 펀드 환매중단을 초래했던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배경엔 증권사들의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수수료 수입에 급급해 리스크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무리한 상품을 고객들에게 팔았다는 겁니다. 금융감독원이 이런 증권사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11월8일자(금) ‘오늘의 뉴스’입니다. 1. 증...

    2019-11-07

  • [한국경제신문 오늘의 뉴스] “저소득층에게 최고의 복지는 교육이다” 外

    “저소득층에게 최고의 복지는 교육이다” 어제와 오늘 이틀간 서울 워커힐호텔에서는 ‘글로벌 인재포럼 2019’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이 교육부, 직업능력개발원과 공동 주최하는 이 포럼에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교육과 인재 개발을 다양한 논의가 진지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의 기조연설자로 나선 셸 망네 보네비크 전 노르웨이 총리는 “저소득층에게 최고의 복지는 돈이 아...

    2019-11-06

  • [한국경제신문 오늘의 뉴스] 한국車 '생존 마지노선' 깨진다 外

    한국車 ‘생존 마지노선’ 깨진다 한국 자동차 산업은 연간 400만대 생산이 ‘생존 마지노선’이라고 합니다. 생산량이 그 이하로 떨어지면 부품 업체 등 자동차산업 생태계가 큰 타격을 입습니다. 올해 그 마지노선이 깨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한국경제신문 11월6일자(수) ‘오늘의 뉴스’입니다. 1. 한국車 ‘생존 마지노선’ 깨진다 (1면, 3면) 올 들...

    2019-11-05

  • [한국경제신문 오늘의 뉴스] 빨라진 '인구재앙 시계' …30년 뒤가 두렵다 外

    빨라진 ‘인구재앙 시계’ …30년 뒤가 두렵다 30년 뒤 한국에 ‘인구재앙’이 덮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 같은 저출산·고령화가 지속되면 2050년 우리나라 인구 피라미드는 완전히 역(逆) 피라미드 구조로 바뀝니다. 인구감소와 고령화 대응책이야말로 가장 시급한 과제중 하나입니다. 한국경제신문 11월5일자(화) ‘오늘의 뉴스’입니다. 1. ...

    2019-11-04

  • [한국경제신문 오늘의 뉴스] 韓 친노조 vs 佛 친기업…'경제희비' 갈랐다 外

    韓 친노조 vs 佛 친기업…‘경제희비’ 갈랐다 오는 9일은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5년의 절반을 지나는 날입니다. 2년6개월 전 비슷한 시기에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도 취임을 했었습니다. 친노조 정책을 추진한 문 대통령과 친기업 정책을 편 마크롱 대통령의 경제 성적표를 비교해 봤더니 무척 대조적이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11월4일자(월) ‘오늘의 뉴스’입니다. 1. 韓 친노조 vs 佛 친기...

    2019-11-03

  • [한국경제신문 오늘의 뉴스] 기업 실적 급락에…지자체도 세수 비상 外

    기업 실적 급락에 …지자체도 세수 비상 지방자치단체의 내년 세수(稅收)에 비상이 걸렸다고 합니다. 지역내 기업들의 경영실적이 악화하면서 지방소득세 등의 수입이 크게 줄어들 예상이기 때문입니다. 기업이 어려워지면 정부나 지자체도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한국경제신문 11월1일자(금) ‘오늘의 뉴스’입니다. 1. 기업 실적 급락에…지자체도 세수 비상 (...

    2019-10-31

  • [한국경제신문 오늘의 뉴스] '재정 파수꾼'이 안 보인다 外

    ‘재정 파수꾼’이 안 보인다 정부의 재정 퍼주기를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동시에 ‘나라 곳간’의 파수꾼 역할을 해야 할 기획재정부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도 늘고 있습니다. 나라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기획재정부가 요즘 왜 이렇게 무기력한지 짚어봅니다. 한국경제신문 10월31일자(목) ‘오늘의 뉴스’입니다. 1. ‘재정 파수꾼’이 안 보인다 (1면, 3면)...

    2019-10-30

  • [한국경제신문 오늘의 뉴스] 비정규직만 늘린 '소득주도성장' 外

    비정규직만 늘린 ‘소득주도성장’ 올해 국내 비정규직 근로자 수 증가율이 전년대비 13%를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근로자중 비정규직 비중도 역대 최대입니다. 경제를 활성화해 일자리를 늘리지 않고, 재정을 살포해 단기 일자리만 확대하다 보니 빚어진 ‘고용참사’입니다. 한국경제신문 10월30일자(수) ‘오늘의 뉴스’입니다. 1. 비정규직만 늘린 ‘소득주도성...

    201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