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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초 영화

"진짜 커피콩처럼 보이려 분장에 공들였어요"

“하루를 열심히 보낸 사람에게 커피가 더 맛있게 느껴진다는 의미를 전하고 싶었어요.”

‘제3회 커피 29초영화제’에서 일반부 대상을 받은 유제업 감독(27)은 ‘당신이 완성시킨 당신의 하루’에서 커피를 의인화한 이유와 과정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이 영상엔 얼굴을 커피색으로 칠한 것 이외에도 정교한 설정들이 들어가 있다. 유 감독은 “인종 차별적이라는 오해가 혹시라도 있을까봐 완벽한 커피콩처럼 보이려고 노력했다”며 “이를 위해 귀를 잎사귀 색깔로 칠하는 등 많은 메타포(은유)를 넣었다”고 강조했다.

이 작품은 유 감독 이외에도 김예준(26), 백승훈(29), 조영욱(24) 감독이 함께 만들었다. 네 사람은 모두 인천대 신문방송학과 출신이다. 김 감독은 “전공을 살려서 공모전에 참여했다”며 “좋은 결과가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상금도 네 명이 나눌 예정이다. 김 감독은 “상금은 각자 나눠 갖고, 등록금을 내거나 영상에 필요한 장비를 사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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