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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9.8
1. 한경은 왜 글로벌마켓部를 만들었나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한경의 의뢰를 받아 투자유망한 해외주식 42개를 추천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8개 증권사들 가운데 5개사의 추천을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앞으로 클라우드 시장에서 좋은 실적을 거둘 것이란 기대감에 따른 것입니다. 엔비디아와 알파벳(구글)은 4곳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테슬라의 뒤를 이을 차세대 주도주로는 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스노플레이크가 지목됐습니다.

한경은 지난 6일 ‘글로벌마켓’이라는 미디어그룹 차원의 취재본부를 창설했습니다. 동시에 한경닷컴 내 ‘한경글로벌마켓’이라는 채널을 신설해 ‘해외유망주식 30선’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8명의 해외 특파원들과 20명이 넘는 국제?증권부 기자들이 공들여 취재한 내용들입니다. 조재길 뉴욕특파원이 초대 데스크를 맡은 글로벌마켓部는 지구촌 시장을 종횡무진하는 24시간 취재를 통해 서학개미들의 안전 투자를 지원하고 국내 금융자산의 글로벌화를 돕는 데 주안을 두고 있습니다.

개방경제 시대에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주식을 사는 것과 애플 아마존의 주주가 되는 일은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투자자들이 해외 주식에 관심을 갖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주식에는 언어가 없습니다. 국적도 없습니다. 누구나 사고팔 수 있습니다. 한경이 추구하는 것은 자유로운 투자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정보와 지식의 효과적인 전파입니다. 국내 투자도 제대로 못 하는데 무슨 해외냐고 반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존 창업주의 우주여행은 더 이상 해외토픽이 아닙니다.

이런 사람들이 우주산업에 한마디를 하면 관련 주가가 들썩이고 그것이 ‘나비효과’를 통해 전 세계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시장의 바깥에는 우리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현란하고 복잡하고 진취적인 비즈니스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자연과 건축물을 감상하고 문화와 레저를 즐기는 것만 관광이 아닙니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는 기업들을 공부하는 것도 얼마든지 즐거운 지적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한경미디어그룹은 국경을 넘어 펼쳐지고 있는 시장의 투자정보를 충실히 전달하기 위해 신문과 방송을 아우르는 기자들이 24시간 관련 기사와 영상을 송출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한경글로벌마켓’에 들어오시면 매일 수십 건의 새로운 기사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국내 다른 미디어에는 존재하지 않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뉴스들입니다. 오늘은 A1, 4, 5면에 박재원 고재연 설지연 기자 등이 주요 증권사들의 추천 종목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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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의선 회장의 미래차 드라이브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오는 2040년까지 누구나, 모든 것에, 어디에나 수소에너지를 쓸 수 있는 수소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이에 앞서 그룹 차원의 탄소중립(넷제로) 달성시점을 정부 목표시점보다 5년 빠른 2045년, 제네시스의 내연기관 종료시기를 2030년으로 각각 발표한 바 있습니다. 사업 체질 대전환을 통해 미래자동차 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정 회장의 강력한 의지가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슬로건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앞으로 개발할 7종의 수소 관련 제품도 공개했습니다. 수소로 움직이는 자율주행 무인 운송 모빌리티 ‘트레일러 드론’,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스포츠카, 이동식 수소충전소 등입니다. 정 회장은 수소에너지 대중화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했습니다. 2030년엔 수소전기차의 가격을 배터리 전기차 수준으로 낮추고, 2040년엔 주택 빌딩 공장 등에도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입니다. A1, 3면에 도병욱 박상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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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찰까지 숟가락 얹겠다는 중대재해처벌법
내년부터 50인 이상 사업장에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 경찰도 수사권을 갖겠다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당초 법안을 논의할 때는 고용부 근로감독관이 수사권을 갖는다는 방향이었는데, 경찰청이 갑자기 공동수사권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고 합니다.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의 역할에도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가뜩이나 처벌이 포괄적이면서도 무거워 기업들의 부담이 큰 상황인데 경찰까지 숟가락을 들고 덤빕니다. A1, 8면에 곽용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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