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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25원 급락…3개월 만에 1200원대 진입[한경 외환시장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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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거래일간 60원 떨어져 1297원

美 고용지표 상당폭 둔화
시장서 긴축 종료 기대감 확산
위험자산 선호 심리 되살아나
"당분간 1300원 안팎 움직일 것"

원·엔 867원…2008년후 최저

원·달러 환율이 6일 20원 넘게 하락(원화 가치 상승)하며 3개월 만에 1200원대로 내려왔다. 미국의 고용지표 악화로 긴축 종료 기대가 확산하는 가운데 공매도 전면 금지 이후 국내 증시에 외국인 자금이 대거 유입된 영향으로 파악된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원·달러 환율이 1300원 안팎에서 등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 3거래일 동안 60원 급락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5원10전 하락한 1297원30전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14원40전 내린 달러당 1308원에 출발해 오전엔 1310원 안팎에서 오르내렸다. 오후 들어 하락세가 가시화했다. 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로 내려선 것은 지난 8월 3일(1299원10...

오늘의 신문 - 2024.03.02(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