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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ETF·선물 상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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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에도 가격 변동성 낮아
투자 쉬워지면 金 대체할 수도

원석별 가치 달라 투자 어렵지만
시장 규모 1.2조 달러로 추정

다이아몬드를 금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손쉽게 투자할 길이 열린다. 선물 상품은 물론 다이아몬드 가격 흐름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를 앞두고 있어서다. 다이아몬드는 경기 침체기에도 가격 방어력이 좋아 안전자산인 금의 아성에 도전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이아몬드 파생상품 시대 열리나 미국의 신생 기술기업인 다이아몬드스탠더드의 코맥 키니 최고경영자(CEO)는 1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미국 미니애폴리스 곡물거래소(MGEX)에서 다이아몬드 선물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내년에는 다이아몬드 가격을 추종하는 ETF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

오늘의 신문 - 2025.04.05(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