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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할 것 같다고 포기마라, 망설이다 안하면 더 큰 후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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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의 재발견

다니엘 핑크 / 김명철 옮김
한국경제신문 / 328쪽│1만8000원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 '후회 사용법'
'후회하지 말자'는 다짐은 쓸모없어
더 나은 삶을 위한 힌트 존재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직시하고
'실패 이력서' 써보면서 발전시켜야

"후회에 대해 놀랍고 현명한 통찰력"
출간 즉시 27개 언어 번역 뜨거운 관심
아마존 '올해의 책'…WSJ '추천 도서'

‘껄무새’. 후회를 반복하는 사람을 일컫는 신조어다. 후회를 담은 ‘~할걸’이라는 표현, 그리고 같은 말을 반복하는 ‘앵무새’가 합쳐진 말이다. “그때 이 주식을 사지 말걸” “그 사람에게 좀 더 다정하게 굴걸”….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 크고 작은 후회를 하며 산다. 미국 의회 도서관에는 라는 제목의 책이 50권 넘게 있다고 한다. 후회 없이 사는 건 그만큼 인류의 오랜 숙제다. 하지만 ‘껄무새’로 살아봤자 미래가 바뀌지는 않는다. 어떻게 현명하게 후회라는 감정을 다룰 수 있을까. 은 인간이 가장 피하고 싶은 감정, 후회를 통해 인간이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책이다. 원제는 좀 더 직접적이다. ‘후회의 힘(The Power of Regret)’. 저자는 세계적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사진)다. 등 베스트셀러를 쓴 작가다. 지금껏 그의 책들은 42개 국어로 번역돼 수백만 부 넘게 팔렸다. 빛나는 통찰뿐 아니라 읽는 맛이 있는 글 ...

오늘의 신문 - 2023.02.04(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