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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 공유의 도전·박보검의 변신…브로맨스 풍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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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감독 신작 '서복'
공유 "대중이 아는 박보검 눈빛 아닐 것…관전 포인트"
감독 "공유 시원한 액션 기대" 예고

"박보검이 이걸 안 하면 어떡하지? 제게 서복은 박보검으로 각인되어 있었죠." -영화 '서복' 메이킹에서 공유의 말. 공유와 박보검, 모두가 기다려온 만남이다. '건축학개론'의 이용주 감독이 신작 '서복'을 통해 공유, 박보검의 감성 브로맨스를 담는다. 영화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이 ‘서복’(박보검)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다. 이 영화는 '건축학개론' 이용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공유, 박보검, 조우진, 장영남, 박병은 등 ...

오늘의 신문 - 2024.04.25(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