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주코노미

전문가가 주식을 고르는 기준은?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가치투자자인 강방천 회장과 최준철 대표는 이제는 싼 주식이 없다는 이야기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투자할만한 싼 주식은 많다는 이야기인데요. 두 사람이 주식을 고르는 기준에 대해 들어봅니다.

이 영상은 10월 13일 한국경제신문 창간기념 재테크 라이브의 편집본입니다.

골라보기
00:00 시작
00:23 예전보다 저평가된 주식을 발굴하기 어려워졌나요?
03:56 과거엔 가치투자가 쉬웠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
06:18 시장 급등 이후 주식발굴 어려워졌다?
08:14 PBR, PER로 주식평가하는 시대는 끝났다?
14:23 정략적인 지표는 무엇을 봐야 할까요?

오늘의 신문 - 2024.04.1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