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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은 아직 코로나19 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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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길 한국경제신문 뉴욕 특파원이 세계 경제 수도 맨해튼 거리를 돌아봤습니다. 뉴욕시가 점진적으로 경제활동을 재개 중이지만 도심은 여전히 썰렁합니다. 세계 경제의 수도란 수식어가 무색합니다. 기업들이 여전히 재택근무를 풀지 않고 있어 식당이나 카페를 이용할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미국 경제가 정상화되려면 아직도 멀었다는 게 조 특파원의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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