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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톡톡) "광고 시장에선 소비자가 질리지 않을 만큼의 적당한 수준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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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시장에선 ‘다다익선’이 통하지 않는다. 소비자가 질리지 않을 만큼의 적당한 수준을 찾아야 한다.” - 마크 프리처드 프록터앤갬블(생활용품기업) 최고브랜드책임자(CBO)

오늘의 신문 - 2024.04.25(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