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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뒷 얘기

배터리사업을 분사한 LG화학 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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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배터리사업을 분사키로 했습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물적분할을 한다는데 무슨 의미일까요. 과연 주가가 떨어질 일일까요. 박춘호 전 대우경제연구소장은 거꾸로 LG화학 주식을 살 기회라고 말합니다.

오늘의 신문 - 2024.03.19(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