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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 신민아 "고소공포증 극복하고 백 입수 성공"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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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 신민아가 다이빙 훈련 후일담을 전했다. 그는 영화 '디바'에서는 다이빙 선수 ‘이영’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내밀한 표정 연기는 물론, 실제 운동 선수처럼 근육량을 늘리고, 고소공포증을 극복해 직접 다이빙대에 오르는 등 각고의 노력으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17일 진행된 온라인 인터뷰에서 신민아는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다이빙 영상에 대한 뿌듯함을 드러냈다. 신민아는 "다이빙을 할 때 '앞 입수'도 있고 '백(back) 입수'도 있다. 인스타에 올린 영상은 백 입수 연습 영상이다. 앞 입수를 하면 물이 점점 보이는게 보이는데, 백 입수는 그게 안보여서 굉장히 걱정을 ...

오늘의 신문 - 2024.03.19(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