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술주가 거품인 이유

박춘호 전 대우경제연구소장은 미국 기술주가 거품이라고 단언합니다. 최근 주가가 급등한 이유가 기술주들의 미래 실적 전망이 밝기 때문이 아니라 손정의의 작전(?) 때문임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그는 기술주들이 반등할 때마다 매도하라고 조언합니다. 그 돈으로 한국 주식을 사는게 낫다고 단언합니다. 저평가된 한국 주식이 많다는 겁니다. 최근 한국 증시 움직임을 정확하게 예측해 많은 팬을 확보한 박 전 소장의 이야기가 오늘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한국경제 네이버 TV 바로가기 https://tv.naver.com/nowhankyung ▶주코노미TV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c/jooconomy ▶집코노미TV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c/jipconomy

모바일한경은 유료 회원에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입니다.

회원 가입 후 30일 동안 한국경제신문 전자판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한경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