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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의 여행 '랜선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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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희 한경 머니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한 지난 5월 초 황금연휴 기간에는 오히려 전통적인 인기 관광지에 대한 방문객이 급증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위협이 아직 사라지지 않았는데 인기 관광지를 찾는 것은 다소 무모한 선택. 아, 샘솟는 관광 욕구를 어쩌랴! 이럴 때 우리에게는 손 안의 여행 ‘랜선 투어’가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자유롭게 넘나드는 방구석 여행자가 돼 보는 것은 어떨까. - 박물관·유적지 많은 사람에게 있어 프랑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단연 에펠탑이다. 그러나 막상 파리에 방문해서 에펠탑 위를 올라가 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에펠탑 위에...

오늘의 신문 - 2024.04.16(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