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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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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한경비즈니스 기자) 금융과 정보기술(IT)이 결합된 핀테크(fintech)가 금융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더 빠르고 더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민첩하게 대응하면서 전통적인 금융업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핀테크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핀테크 산업은 2014년 말부터 금융권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소규모 IT 기업이 금융사의 서비스를 개별화해 사용이 편리하고 가격이 저렴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내놓기 시작했다. 특히 공인 인증서와 일회용 비밀번호(OTP)를 사용하지 않고 상대방 은행의 계좌 번호가 아닌 전화번호만 이용해 송금할 수 있는 간편 송금 서비스가 출현했다. 국내 핀테크 산업은 정부의 핀테크 활성화 정책 추진과 규제 완화 등에 힘입어 매년 기업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핀테크산업...

오늘의 신문 - 2021.05.15(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