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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뒷 얘기

시니어가 취업했을 때 4계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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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한경 잡앤조이 기자) 이강호(63) 씨가 근무하고 있는 ‘플레이시드스쿨’은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탈북민,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민주주의와 민주시민에 대해 교육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플레이시드스쿨이라는 기업명은 ‘놀이 기반 교육’이라는 의미다. 그래서 교육용 보드게임을 통해 교육을 진행한다. 게임은 △민주시민 △평화통일 △사회적 경제 △세계시민 분야로 나뉜다. 4가지 분야에서 세부적으로 7가지의 보드가 마련돼 있으며 총 12가지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예를 들면 ‘가정 민주주의’ 주제의 보드게임의 경우, 빨래나 식사준비 등 일거리를 쌓아두고 분담한다. 이는 사회의 각종 문제, 특히 도시재생 문제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이 씨는 2019년 6월부터 플레이시드스쿨과 인연을 맺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서울50+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이 기업에 인턴으로 고용됐다. 2020년 1월 인턴 계약기간이 종료됐다가 탁월한...

오늘의 신문 - 2021.06.2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