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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버킷 챌린지'로 본 재계 인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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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옥희 한경비즈니스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화훼 농가를 돕는 꽃 선물 릴레이 캠페인 ‘플라워 버킷 챌린지’가 재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지난 2월 박원순 서울시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사회 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해 주목받았다. 이 캠페인은 지명 받은 사람이 꽃을 선물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재계 CEO들의 인맥 관계를 살펴봤다. (편집자주) 게임업계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CEO는?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게임업계 수장들이 있다. 엔씨소프트 대표 겸 최고창의력책임자(CCO...

오늘의 신문 - 2024.04.24(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