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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A+등급인데…’ 채안펀드 지원대상 확대 두고 형평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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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마켓인사이트부 기자) 정부가 20조원 규모 채권시장안정펀드의 지원대상을 확대했지만 기업들 사이에선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신용등급이 'A+'라도 최근에 등급이 떨어진 곳만 채안펀드의 자금을 받을 수 있어서입니다. 특정 기업 몇 곳만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지적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9일 열린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에서 채안펀드의 지원범위를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채안펀드가 가동을 시작한 지난달 1일 이후 신용등급이 'AA-'에서 'A+'로 한 단계 떨어진 기업의 회사채까지 채안펀드 매입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채안펀드 운용사들이 지원대상임에도 신용등급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 AA-등급 회사채를 담는 것은 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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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20.05.3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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