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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등교 앞두고 분주해진 키즈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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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몰른,1만~2만원대 아동용 점퍼 출시
뉴발란스키즈는 아동용 샌들 9종 선보여

(민지혜 생활경제부 기자)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어린이집 등교가 5월 말로 다가왔습니다. 엄마 아빠들 마음도 분주해졌을 텐데요 , 아이들의 등원과 등교를 겨냥해 키즈업계도 바빠졌습니다. 최근 합리적 가격대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세드림의 유아동복 브랜드 ‘모이몰른’은 등원할 때 입기 좋은 옷들을 특별 기획가에 내놨습니다. 지금 딱 입기 좋은 얇은 점퍼와 티셔츠, 여름철에 필요한 방수 기능성 점퍼와 바람막이 등을 특별 기획가에 선보이는 ‘럭키프라이스’ 행사를 연 겁니다. 럭키프라이스의 주력 상품은 1만9900원~2만9000원대 점퍼입니다. 지금부터 초여름까지 입기 좋은 얇은 외투로, 사이...

오늘의 신문 - 2024.04.20(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