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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분장사가 되는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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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캠퍼스 잡앤조이 인턴기자) “기생충에 나오는 수석, 복숭아가 소품인 것 알고 있었어요? 영화에서 소품을, 분장을 알아채지 못하게 하는 것이 특수분장팀의 역할이죠. 관객의 몰입도를 깨지 않을 만큼 ‘진짜 같은 가짜’를 만들고 있습니다.”

김유선(31)씨는 2018년 초 테크니컬 아트 스튜디오 셀에 특수분장사로 입사했다. 그의 손을 거쳐간 작품은 영화 '기생충', '극한 직업', 드라마 '킹덤' 등이다. ‘거기에 소품이 나왔어요?’라는 질문을 들을 때마다 뿌듯하다는 김 씨에게 특수분장사 이야기를 들어봤다.

- 첫 작업은 무엇이었나

“킹덤1과 극한직업이었다. 킹덤은 첫 현장 근무였다. 생소한 촬영장 분위기에 적응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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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20.05.3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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