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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로 번지는 코로나發 신용 강등…수兆 적자낸 정유업까지 옮겨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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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마켓인사이트부 기자) 신용평가사들이 정기평가에 돌입하면서 정유사들의 신용도 변화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1분기 수 조원의 적자를 냈음에도 신용도에 별다른 변화 없이 버티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업종에 걸쳐 기업들의 신용도가 무더기로 강등되는 가운데 정유업만 태풍을 피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국내 정유사들은 최근 잇달아 대규모 손실을 발표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1조7751억원)과 GS칼텍스(1조318억원), 에쓰오일(1조72억원)이 지난 1분기에만 각각 1조원이 넘는 영업적자를 냈습니다. 현대오일뱅크도 영업손실 563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 관련 손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석유제품 수요가 급격히 줄어든 여파를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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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20.07.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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