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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대란' 거치며 뜬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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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캠퍼스 잡앤조이 인턴기자) 나우버스킹의 ‘나우웨이팅’ 서비스는 최근 마스크 대란에 약국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을 해결하며 이름을 알렸다. 아웃백, 애슐리를 시작으로 은행, 백화점에서도 매장 방문 고객을 위해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대기 시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나우웨이팅 알림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철저히 매장주를 위한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는 전상열 나우버스킹 대표는 “소상공인을 위한 IT 서비스 개발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며 웃었다. - 나우버스킹의 뜻은 무엇인가 “나우버스킹이라는 이름은 창립 멤버 중 하나인 Topray님이 런던 여행 중에 겪은 일에서 착...

오늘의 신문 - 2024.04.20(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