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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윤성현 감독의 차기작 '사냥의 시간', 넷플릭스 단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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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Netflix)가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은 윤성현 감독의 차기작 '사냥의 시간'을 단독 공개한다. 영화 '파수꾼'으로 “그해 가장 빛나는 데뷔작"이라는 평을 받으며 한국 영화를 이끌 차세대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던 윤성현 감독이 넷플릭스 영화 '사냥의 시간'으로 돌아온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다. 윤성현 감독은 2011년 첫 장편 '파수꾼'으로 사춘기 청소년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포착해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 수상은 물론 그해 ...

오늘의 신문 - 2024.04.20(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