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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기업 중개 서비스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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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욱 캠퍼스 잡앤조이 인턴기자) 볼트앤너트는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고객’과 ‘제품을 만들어주는 개발사’를 이어주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제품을 생산하려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 해당 제품을 가장 잘 만드는 공장을 연결해주는 것이 이들의 핵심 사업이다. 뿐만 아니라 제품 양산 및 시제품 제작에 경험이 없는 창업자 및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양산 컨설팅, 시제품 제작, 교육업 등을 진행하며 수익 창출을 다각화하고 있다. 유재익(28) 볼트앤너트 공동 창업자 겸 이사는 이 같은 사업들을 통해 국내 제조업의 활성화를 꿈꾼다. “볼트, 너트는 제조업을 상징하는 핵심 부품...

오늘의 신문 - 2024.03.2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