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JOB가이드

스타트업의 바람직한 홍보 전략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강홍민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 HOT가 세상에 나오던 시절 홍보와 인연을 맺고, BTS가 세계를 제패한 현재까지 '꼬날'을 자처하며 홍보를 맡고 있는 이미나 렌딧 이사는 20년 넘게 스타트업에서 잔뼈가 굵은 업계 대표 홍보 베테랑으로 꼽힌다. - 스타트업 PR을 꽤 오랫동안 맡아 온 걸로 알고 있다. 언제 PR과의 인연을 맺었나 “정확히 말하면, 1998년에 홍보와의 첫 인연을 맺었다. 사회생활은 1995년 음반사에 취직하면서부터였고 그 이후 우연한 계기로 홍보를 시작했다.” - 음반사는 의외다. 어떤 계기가 있었나 “고등학생 때까지 피아노를 전공했었다. 그때만 해도 음악을 계속 할 줄 알았는데 아버...

오늘의 신문 - 2024.04.24(수)